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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th 1 이론

스터디 내용: 각자 공부해 온 내용에 대해 나누고 그 과정에서 생긴 질문과 현업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함
분석하기 좋은 데이터셋? 1번이 not so great인 이유
→ 같은 국가, 같은 해인데 key 컬럼으로 다시 나눔. 이 경우 추후 분석 과정이 복잡해 지거나 제한적인 경우가 생김.
실무에서 딜레마; 고객들이 좋아하는 화려한 색감의 시각화 vs 심플하고 결과가 잘 보이는 시각화
→ 고객의 성향에 따라서 원하는 니즈가 다름. 각 고객에게 맞춰서 해야 함.
→ 임원에 보고하는 경우에 많이 활용. 어렵지 않고 가장 심플하게 해야 전달도 잘 되고, 이해도 잘 하심.
Histogram vs. Density plot, 어떤 게 더 효율적일까?
→ 더 직관적인 내용을 담은 히스토그램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
→ 목적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. 히스토그램으로 눈에 띄는 결과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Density plot으로 분석 결과를 더 잘 드러낼 수 있기도 함
(전주의 처리) 시각화 결과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강조하는 게 좋은지?
→ 강조하는 것이 더 맞다고 봄
다음 스터디
일시: 12월 20일 오후 7시
내용: Hans Rosling 데이터셋을 상세하게 분석해 오고 다방면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시각을 가짐 (https://support.heartcount.io/community/learning/play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