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tro
대한민국 인구 관련 데이터를 이용해 1960~2020년 간 주목할만한 실업률 및 고용률의 특징에 대해서 분석해보겠다.
Dataset
출처: Korea, Rep. - Economic, Social, Environmental, Health, Education, Development and Energy https://data.humdata.org/dataset/world-bank-combined-indicators-for-korea-rep?force_layout=desktop
(제공받은 데이터를 재가공하여 사용하였다.)
Analysis in Heartcount
Small Multiples: 전체를 한 눈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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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 실업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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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 실업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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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실업률
분석 결과 해석
IMF 경제 위기 이후 15년간 실업률이 내려가는 추세였으나, 2013을 기점으로 실업률이 상승하고 있다.
관계분석: Driver (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요인들)
분석 결과 해석
-Unemployment with basic education (% of total labor force with basic education)-중학교졸업(의무교육)
-Unemployment with intermediate education (% of total labor force with intermediate education)-고등학교졸업
-Unemployment with advanced education (% of total labor force with advanced education)-학사졸업이상
3가지를 실업률과 상관관계를 분석했을 때, intermediate-basic-advanced 순서대로 연관도가 나타나고, advanced education의 경우 실업률과 상관이 없는 수준으로 나타났다.
즉, 국가적인 실업률의 변화가 일어났을 때 직접적인 체감을 겪는 사람들은, 학력이 학사미만인 사람들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.
비교분석: 범주간 차이 구분
(+GDP 참고자료)
분석 결과 해석
GDP 6만달러를 넘어선 2006년 기준으로 나눴을 때, 6만달러 이전에는 농업과 제조업에서 고용률이 높았다면, 6만달러를 넘어선 이후에는 서비스업에서 고용률이 높았다.